2016년 1월 11일 월요일

[특종!] S1 차기협회장 내정은 거짓사실 2세 윤OO이 차기협회장으로 내정!! 
지난 주말 차기 한국 협회장으로 일본 협회 방S1국장이 내정되었다는 소문이 있어 많은 목회자분들과 공직자분들께서 놀라셨을 것이라 여겨집니다하지만 그 내용은 거짓으로 판명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유경석 협회장을 세우시면서 교회는 앞으로 2세가 중심이 되어서 나아가야 한다 라고 말씀해 주셨고유경석 협회장 이후 2세들이 협회장을 맡는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결정을 하셨습니다또한 최근 협회에서 우수한 실적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역사상 최단기간 승진기록을 보유한(계장에서 부실장까지 8우수한 인재가 참어머님께 차기 협회장으로 보고가 되었기 때문에 1세인 방S1국장이 협회장이 된다는 말은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세계본부는 현재 참어머님의 지시로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책임져야하고움직여야 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많은 일들을 계획 하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한국 협회가 담당하던 많은 일들이 중복되는 부분이 상당수 존재하여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이번 협회장 인사는 명목상의 인사로 진행되고 한국협회 업무와 기능을 기존의 대륙본부 수준으로 축소하고그 역할을 세계본부로 이관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한국협회장 선정 또한 기존의 세계본부의 인사가 겸직으로 내정되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협회공직 재임 시 다양한 경험과 우수한 실적으로 현재 총재비서실부실장인 윤OO 부실장이 한국협회장을 겸직으로 맡을 것으로 내정되었습니다윤부실장은 협회재직 당시 선포문실행위원회를 구성하여 UCI 탄압에 지대한 공을 세웠으며참아버님 자서전 보급을 기획하여 그 공로로 상당한 금액의 인센티브를 받은 우수한 인재입니다또한 협회 공직을 하면서도 불교박사 학위까지 취득하는 등 자기개발에 꾸준히 투자하는 보기 드문 인재입니다최근에는 참사랑TV를 기획하여 통일가 심정문화 창건에 큰 획을 그었으며그 공로로 유협회장의 신임을 받으며 차기 협회장으로 키워졌고유협회장의 보고로 세계본부 부실장으로 승진한 통일가의 찾아보기 힘든 유능한 인재입니다이러한 공로를 토대로 세계본부에서도 정진하는 모습에 현재 정OO실장님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이런 유능한 인재가 내정되어 있는데 인터넷에 유언비어가 내포되는 것을 보고받은 세계본부는 지난 10일 급히 윤OO부실장을 현장으로 투입하여 현 상황을 수습하였습니다OO이 가장먼저 현장에 투입된 곳은 바로 윤부실장의 고향인 포항교회입니다.
급한 발걸음이었지만 포항교회 식구님들은 윤OO부실장을 환대하였습니다OO부실장은 참어머님을 중심으로 한 비전 2020 승리를 위한 세계본부 전략을 포항교회 식구들에게 보고하였으며참어머님의 의중과 함께 차기 협회장에 대한 의혹을 불식시켰습니다포항 식구들 또한그동안 호남권 인사들만 교회 고위층에 올라 아쉬웠는데영남권 인사이며통일가의 유능한 젊은 인재가 참어머님을 모시고 있다는 것에 많은 위안이 된다.”며 윤OO부실장의 무궁한 앞날을 위해 기원하였습니다 
앞으로 윤OO부실장의 이러한 행보는 계속될 것이며현장과 소통하며 앞으로의 협회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다짐하였습니다협회장 인사는 사실 기원절 이후로 식구님들께 보고를 드리고자 했지만기원절을 앞두고 현장에 혼란을 줄 것을 예상하여 이런 보고를 드리게 되었습니다앞으로도 많은 식구여러분들께서는 인터넷에 올라오는 유언비어는 무시하시고 향후 윤OO 신임협회장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